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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대비하기/독서로 통찰력 기르기

팀 페리스, 마흔이 되기 전에 리뷰│제목에 낚이지 말 것! 토네이도 출판사는 원제를 매력적으로 번역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곳 같습니다. 제목에 혹해 구입한 토네이도 출판사의 책들이 한 두 권이 아니거든요^^ <마흔이 되기 전에> 도 제목에 혹해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국내에서는 이 책이 팀 페리스의 최신작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 되고 있지만 사실 이 책은 <타이탄의 도구들> 과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느냐> 을 간단하게 요약한 책이었습니다. 아마..
군터 뒤크, <호황 VS 불황>│인간은 결코 합리적이지 않다 출발이 좋습니다.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 공부> 의 추천 도서 중에 제일 먼저 읽은 책이 군터 뒤크의 <호황 VS 불황> 이었습니다. <호황 VS 불황> 은 경제학 책에 대한 저의 편견을 부숴버렸습니다. 이 책은 경제학 책도 이렇게 재밌을 수 있다는 걸 일깨워줬습니다.관련 포스트 ▶경영경제 / 주식 투자 / 부동산 책 추천, 유쾌한 이코노미스트의 스마트한 경제 공부 리뷰군터 뒤크, &l..
긍정의 배신│끌어당김의 법칙은 개-뻥 인 걸까? <긍정의 배신> 을 읽으며 저의 머리속에 공들여 쌓아 놓았던 성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동안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 에 심취해 있었습니다. <긍정의 배신> 을 읽기 직전까지도 끌어당김의 법칙을 완전히 믿고 있었죠. 긍정의 배신끌어당김의 법칙은 다 뻥- 이라고?끌어당김의 법칙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지금 긍정적인 것들을 많이 생각할수록 미래에 긍정적인 일들이 많이 생긴다" 는 것입니다. 긍정적 사..
김상운, 왓칭 요약│모든 건 생각하는 대로 바뀐다 끌어당김의 법칙과 관련된 책들을 연이어 읽다가 <왓칭> 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강연을 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 책을 리뷰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왓칭> 역시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해 설명하는 책 중 하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왓칭> 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 이라는 말은 단 한 차례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김상운 저자의 <왓칭..
황농문, 몰입영어│영어를 암묵기억으로 만드는 방법 한국인들은 평균적으로 10년 이상 영어를 공부합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 열심히 영어 공부를 하지만, 우리는 어쩐지 외국인만 보면 땀이 나고 입이 얼어붙습니다. 당당하게 영어로 할 말 다 하고 살려면 "영어를 암묵기억으로 만들어야 한다" 고 황농문 교수는 말합니다. 암묵기억이란 "의식하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 특정 능력을 자동으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 을 말합니다. 암묵기억의 대표적인 예는 자전거입니다. 어렸을 때 자전거를 배..
피터 틸, 제로 투 원│성공한 스타트업을 만드는 4가지 방법 <제로 투 원> 은 피터 틸이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스타트업 창업에 관해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입니다. 페이팔,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기업들을 키워낸 스타트업의 대가답게, 피터 틸은 <제로 투 원>에서 예비 창업가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 역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창업을 염두해두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피터 틸의 조언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제로 투 원> 에 언급된 ..
바딤 젤란드, 리얼리티 트랜서핑│중요한 것을 만들지 말 것 <리얼리티 트랜서핑> 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해하기 위해 구입한 책이었습니다.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잠재의식의 힘> 등을 읽고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 어느 정도 사전 지식을 쌓아놓은 상태에서 <리얼리티 트랜서핑> 을 읽을 수 있어 참 다행이었습니다. 관련 포스트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습관적 사고가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제리 힉스 외, 유인력 끌어당김의 법칙│ 끌어당겨라, 이루어..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극복할 수 없는 시련 같은 건 없어요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는 시련을 이겨내는 법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매 순간마다 생존의 위협이 닥치는 최악의 시련도 인간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시련을 겪고 있습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시련은 어느 정도의 시련입니까? 인간이 만든 최대의 지옥이라 불리는 아우슈비츠에 수감된 것보다 더한 시련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죽음의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