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근로계약서

5화. 인턴십의 교훈: 탈조선 (1) 뷰티 스타트업, PR 회사 인턴의 이야기  지금까지 두 곳에서 인턴십을 했는데 두 군데에서 다 부당한 일들을 경험했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인턴십에서 모두 부당한 일을 경험하고 나니까 한국 회사에서 일하는 것 자체에 회의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해외 인턴십, 해외 취업 쪽으로 진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인턴십을 했던 곳은 학교 선배가 창업한 뷰티 스타트업이었습니다. 이곳의 사장님을 동아리를 통해서 우연히 알게 ..
<칼럼> 근로계약서 쓰지 않아도 괜찮을까   인터뷰를 하면서 만난 대부분의 인턴 분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업계에서는 관행처럼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을 시킨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한다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근로기준법에는 근로계약서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내용, 작성 방식, 미작성 시의 결과까지 상세히 기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근로계약서는..
2화. 인턴도 야근을 피할 수 없다 (2) 유명 리서치 회사 인턴의 이야기           나는 가마니가 되기로 했다     일이 너무 고되어서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던 적이 정말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인턴십이 굉장히 힘들게 얻은 것이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 인턴 구하기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쉽게 그만두지 못했습니다. 이 리서치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면접관 분이 인턴 ..
1화. 인턴보다 알바생 신세가 낫지 (2)     인턴 말고 알바생 하고 싶어요     인턴과 알바생은 언어적으로는 구분되어 있지만 직접 인턴 생활을 해본 바로는 둘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주로 하는 일은 매체에 우리 회사의 쥬얼리가 나오면 그 자료를 저장해서 SNS에 올리는 일, 협찬품의 픽업과 반납을 관리하는 일, 쥬얼리를 검품하는 일, 간단한 쥬얼리 A/S, 손님 응대 등입니다. 인턴만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