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1 세번의 창업으로 20대에 백만장자가 된 프레이저 도허티가 말하는 기업가정신 프레이저 도허티는 100% 과일잼을 판매하는 '슈퍼잼 (SuperJam)' 과 크래프트비어 소매업체 '비어52 (Beer 52)', 원두를 판매하는 '엔벨롭 커피' 를 창업하여 20대에 백만장자가 된 인물입니다. 자수성가한 20대 사업가를 떠올리면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컴퓨터 천재가 제일 먼저 생각나는데요. 프레이저 도허티는 특별한 IT 기술이나 지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료품과 같은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런 면에서 프레이저 도허티의 성공신화는 우리에게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프레이저 도허티는 자신의 저서 를 통해 예비 창업가들에게 창업에 관한 4가지 메세지를 전합니다. 그가 말하는 '기업가정신' 이란 .. 2018. 4. 25. 이전 1 다음